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딩 나이프 (문단 편집) === 플리퍼 (Flipper) === [[파일:attachment/GLDKNV_OM_CF.jpg]] 날 하단의 튀어나온 돌기가 플리퍼. 나이프를 접었을 때 뒤쪽으로 플리퍼가 튀어나오는데, 이걸 검지로 눌러주면서 손목의 스냅을 주면 펼쳐지는 방식. 별도의 부품을 붙이는 형태가 아니라 썸홀과 마찬가지로 날을 만들 때 그냥 저런 돌기를 가지게 가공하면 끝인데다, 형태에 따라 펼쳐진 뒤 일종의 가드와 같이 작용하는 경우도 있고, 펼치기도 쉬운 편이라 사람들에 따라선 상당히 좋게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돌출부인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 걸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과, 그 자체로 오픈 기구인 다른 방식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스냅오픈식의 보조에 불과하다는건 단점(위 사진에서도 썸홀과 병행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이지만 [[ZT]]사의 제품 몇 개들은[* [[http://zt.kaiusaltd.com/knives/knife/zt0999|이]][[http://zt.kaiusaltd.com/knives/knife/zt0606cf|렇]][[http://zt.kaiusaltd.com/knives/knife/zt0452cf|게]] 되어 있다. 저것 말고도 더 있으니 링크의 사이트에서 참조.] 나이프 디자이너 Ken Onion이 발명한 SpeedSafe 메카니즘[* [[https://kershaw.kaiusaltd.com/technology|SpeedSafe]]] 덕에 플리퍼만 존재한다. 2020년대 들어서 볼베어링을 이용해 칼날과 라이너 사이의 마찰력을 줄여 플리퍼를 누르는 힘 만으로 완전히 펼쳐지도록 하는 방식으로 개선이 이루어 졌지만, 이 방식도 플리퍼를 천천히 누르거나 누르는 힘이 약하면 한번에 완전히 펼쳐지지 않는건 동일하고 오히려 팁다운 방식이나 그냥 주머니에 넣어 휴대시 의도치 않게 플리퍼가 눌려 날이 살짝 펼쳐져있는걸 모르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다칠 위험이 있다. 팁업방식으로 휴대시에도 다른 물건을 넣거나 꺼내기 위해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빼는 동작에 플리퍼가 걸려 살짝 펼쳐져 있는걸 모르고 칼을 꺼내다가 주머니를 찢어먹거나 허벅지를 찌르게 될 위험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